창원에서 왔던 신랑,신부입니다.고민하다 고른 한복이라 그런지 걱정도 많이했지만 막상 입어보니 너무 이쁘더군요.제 처가 너무 좋아하더군요.그 외 이불이나 유기들도 너무나 고급스러워 어른들께서도 맘에 들어했습니다.친절했던 직원분들께 감사의 박수를...^^*사진 첨부합니다.쑥스럽네요...^^:;;홍성진09-12-0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