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어머니,신랑(시어머니)어머니 두분다 만족하신 혼수한복
친정어머니,신랑(시어머니)어머니 두분다 만족하신 혼수한복.jpg
안녕하세요.
2월에 결혼했는데 이제서야 올립니다.
한복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올린다 올린다 했는데 결혼하고 뭐가 그리 바쁜지...
덕분에 한복 이쁘다는 소리 많이 들었고...
어느 결혼식에 가서 보더라도 우리 한복만한건 없다고 생각했어요.
이쁘게 만들어준 원장님 감사드리구요...
시모,친모 한복도 너무 곱게 만들어주셔서 두어머님 모두 어깨 으쓱하시면서 축하 받으셨어요/